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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들꽃” 입니다

    2018.10.27 by hitouch

  • 오늘의 시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입니다

    2018.08.21 by hitouch

오늘의 시 “들꽃”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27일 오늘의 시는 “문효치”의 “들꽃”입니다. 들꽃 문효치 누가 보거나 말거나 피네 누가 보거나 말거나 지네 한 마디 말도 없이 피네 지네 [ACRANX 아크랑스] Bruno Mars_ Just the Way You Are(Piano/Cello Cover) http://www.youtube.com/watch?v=rIBRcQdzWQs

오늘의 시(詩) 2018. 10. 27. 00:21

오늘의 시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21일 오늘의 시는 “신동엽”의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입니다.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신동엽 누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누가 구름 한 송이 없이 맑은 하늘을 보았다 하는가. 네가 본 건, 먹구름 그걸 하늘로 알고 일생을 살아갔다. 네가 본 건, 지붕 덮은 쇠항아리, 그걸 하늘로 알고 일생을 살아갔다. 닦아라, 사람들아 네 마음속 구름 찢어라, 사람들아, 네 머리 덮은 쇠항아리 아침 저녁 네 마음속 구름을 닦고 티없이 맑은 영원의 하늘 볼 수 있는 사람은 외경을 알리라 아침 저녁 네 머리 위 쇠 항아릴 찢고 티 없이 맑은 구원(久遠)의 하늘 마실 수 있는 사람은 연민(憐憫)을 알리라 차마 삼가서 발걸음도 조심 마음 아모리며, 서럽게 아, ..

오늘의 시(詩) 2018. 8. 2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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