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너의 바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4월18일 오늘의 시는 "나태주"의 “너의 바다” 입니다. 너의 바다 나태주 바라만 봐도 쓰러질 듯 생각만 해도 안겨울 듯 오늘은 나도 와락 너를 향해 쓰러지는 조그만 바다가 되어볼가 그런다 [ACRANX 아크랑스] Liszt_ Années de pèlerinage II, S. 161 - 4. Sonetto 47 del Petrarca http://www.youtube.com/watch?v=cQM3Djz5li0
오늘의 시(詩)
2023. 4. 18.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