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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 오늘의 시의 “물꽃” 입니다

    2024.07.25 by hitouch

  • 시간

    2023.12.05 by hitouch

오늘의 시의 “물꽃”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7월25일 오늘의 시는 "송수권"의 “물꽃” 입니다. 물꽃        송수권 세월이 이처럼 흘렀으니 그때를 잊어도 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오늘도 채석강가에 나와 돌 하나를 던집니다 강은 온몸으로 경련을 일으킵니다 상처가 너무 깊은 까닭입니다 상처가 너무 큰 까닭입니다 돌 하나가 떠서 물위에 꽃 한 송이 그립니다 인제는 향기도 빛깔도 냄새도 없는 그것을 물꽃이라 불러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채석강가에 나와 돌 하나 던집니다 [ACRANX 아크랑스] Mozart_ Lucio Silla, K. 135: Ouverture  II. Andantehttp://www.youtube.com/watch?v=rn1sR8goRYw

오늘의 시(詩) 2024. 7. 25. 00:10

시간

Smell is a potent wizard that transports you across thousand of miles and all the years you have lived. 냄새는 수천 마일 밖과 그동안 살아온 모든 세월을 가로질러 당신을 실어 나르는 강력한 마법사다. - Helen Keller(헬렌 켈러) -

어록 2023. 12. 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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