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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당신이 사준 그리움” 입니다

    2024.11.23 by hitouch

  • 오늘의 시 “그림자에게 길을 묻다” 입니다

    2024.07.23 by hitouch

오늘의 시 “당신이 사준 그리움”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1월23일 오늘의 시는 "정 영"의 “당신이 사준 그리움” 입니다.당신이 사준 그리움                             정 영​ 밤마다 터트리는 폭죽  당신이 사준 것 삶은 한움큼씩 거품을 낳고  아가들은 거품처럼 사라져  파도에게 아프게 사는 법을 배웠네 당신이 사준 불꽃이 침을 탁 뱉고 말하네  사랑은 타고 없어라 나는 당신의 말을 알아듣지 못해  백야의 눈만 끔벅이지  퀭한 눈으로 문을 거네, 사람들은  텅 빈 거리에서 책장을 넘기는 바람이  내 혀를 목구멍까지 말아 넣으며 말하네  사랑은 가엾어라  밤마다 터지는 폭죽  지금 사라지는 내 그림자  당신이 사준 것 [ACRANX 아크랑스] Jean-Baptiste Barrière..

오늘의 시(詩) 2024. 11. 23. 00:10

오늘의 시 “그림자에게 길을 묻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7월23일 오늘의 시는 "김내식"의 “그림자에게 길을 묻다” 입니다. 그림자에게 길을 묻다                     김내식 삶에 대해서 나는 묻고 또 묻는다  어떻게 사는 삶이 참된 삶인지  수많은 현인들이 그 방법을 제시하나  시간과 장소에 따라  각자에게 주어진 여건과 환경이 다르기에  진정한 나의 길은 내가 찾을 수 밖에  길 위에 이정표가 또 다른 길을 가리키어  세상의 모든 길은 길에서 길을 묻다  결국 내 안의 길로 이어지느니  거기서 나의 길 찾을 수 밖에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은  나를 위한 삶이기보다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었으니  이제는 텅 빈 나의 문에 이르기 위해  홀로 나를 따르는 내 그림자에게 길을 물어  진정..

오늘의 시(詩) 2024. 7. 23.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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