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김정한"의 “내 사랑을 바치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9월18일 오늘의 시는 "김정한"의 “내 사랑을 바치네” 입니다. 내 사랑을 바치네 김정한 너에게 내 모든 걸 바친지 오래 말로도 글로도 표현할 수 없는 너를 향한 나의 사랑 하늘 땅 바다 오고 가는 모든 길 너에게서 시작되고 너에게서 끝날 길 난 늘, 네가 말하는 대로 네가 행동하는 대로 네 안의 그림자되어 살아간지 오래 너에게 모든 걸 바친지 오래 오늘도 너에게로 굴절되어 버린 내 사랑 이 아침 네 앞에 내 사랑을 바치네 [ACRANX 아크랑스] Martini _ Plaisir d'Amour(piano) http://www.youtube.com/watch?v=6fnV-4q7d6I
오늘의 시(詩)
2022. 9. 18.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