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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별이지는 날” 입니다

    2024.08.02 by hitouch

  • 오늘의 시 "유치환"의 “그리움” 입니다

    2022.08.18 by hitouch

오늘의 시 “별이지는 날”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2일 오늘의 시는 "박남준"의 “별이지는 날” 입니다.별이지는 날               박남준 어디 마음 둘 곳 없습니다 그가 떠나서만이 아니고요 산다는 것이 서러웠습니다 빨래를 널듯 내 그리움 펼쳐 겨울 나뭇가지에 드리웠습니다 이제 해 지면 깃발처럼 나부끼던 안타까움도 어둠에 묻혀 보이지 않을까요 어디 마음 둘 곳 없습니다 별이 뜨고 별 하나 지는 밤 언제인가 오랜 내 기다림도 눈 감을 테지요[ACRANX 아크랑스] Mozart_ EQUIEM K. 626 (String Quartet) - Lacrymosahttp://www.youtube.com/watch?v=6Rwu16GRseg

오늘의 시(詩) 2024. 8. 2. 00:10

오늘의 시 "유치환"의 “그리움”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18일 오늘의 시는 "유치환"의 “그리움” 입니다. 그리움 유치환 오늘은 바람이 불고 나의 마음은 울고 있다 일찍이 너와 거닐고 바라보던 그 하늘 아래 거리언마는 아무리 찾으려도 없는 얼굴이여 바람 센 오늘은 더욱 너 그리워 진종일 헛되이 나의 마음은 공중의 깃발처럼 울고만 있나니 오오 너는 어디메 꽃같이 숨엇느뇨.... [ACRANX 아크랑스] Chopin_ Mazurka, op. 63, no. 3 http://www.youtube.com/watch?v=vo_Fy6qs1MY

오늘의 시(詩) 2022. 8. 1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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