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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관계의 신호등 ” 입니다

    2024.09.06 by hitouch

  • 성품

    2022.09.03 by hitouch

  • 행복

    2018.11.13 by hitouch

  • 조급하지 말기

    2018.04.27 by hitouch

  • 인생

    2018.04.06 by hitouch

  • 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

    2017.07.18 by hitouch

오늘의 시 “관계의 신호등 ”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9월6일 오늘의 시는 "김재식"의 “관계의 신호등 ” 입니다.관계의 신호등                김재식 함께하는 시간 속에 순간순간 신호가 있다.   빨간불이 들어오기 전에 노란불로 주의를 주듯이 사람 사이 관계에서도 종종 곳곳에서 노란불이 켜진다.   멈추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이유는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게 빨간불이라면 반드시 멈추는 게 좋다.   아니 더 정확하게는 수많은 경고들로 빨간불이 들어오기 전에 먼저 멈추어 서서 바라볼 필요가 있다.   빨간불에서 멈출 것인지 파란 신호를 보낼 것인지 말이다.   항상 사고는 무심코 지나치는 노란 경고등에서 일어나기 마련이다. 사랑에 대한 무모한 자신감. 또는 사랑에 대한 ..

오늘의 시(詩) 2024. 9. 6. 00:10

성품

To enjoy the things we ought and to hate the things we ought has the greatest bearing on excellence of character. 의무를 즐기고 증오하고는 성품의 뛰어남과 큰 관계가 있다. - Aristotle(아리스토텔레스) -

어록 2022. 9. 3. 00:00

행복

행복해지려면 다른 사람들과 지나치게 관계하지 말아야 한다. To be happy we must not be too concerned with others. -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

어록 2018. 11. 13. 00:01

조급하지 말기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기다림이 필요합니다. 무엇이든 쉽게 단정하지 말고 쉽게 속단하지도 말고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관계에서 기다림보다 더 큰 관계의 줄은 없습니다. 대개의 관계가 성급하게 끊어지는 것은 기다릴 줄 모르는 조급함 때문입니다. 기다림은 단순한 기다림이 아닙니다. 기다림은 나를 돌아보게 하고 상대에 대한 마음이 없습니다. 기다림은 이미 모든것을 다 받아 들이겠다는 넓은 마음의 표현이기 때문입니다 살다보면 관계가 끊어지는 순간들이 여러 번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 한번 없이 끝내버린 자신의 조급함입니다. 조급하지 말기, 그리고 조용하게 기다리기, 이것이 살아있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 김이율_ 익숙해지지마라 中에서 - [ACRANX 아크랑..

좋은 글 2018. 4. 27. 08:04

인생

행복한 삶의 비밀은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고 그것에 올바른 가치를 매기는 것이다.The secret of a good life is to have the right loyalties and hold them in the right scale of values. - 노먼 토머스(Norman Thomas) -

어록 2018. 4. 6. 00:02

인연은 한번 밖에 오지 않는다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 내 곁에서 사라지게 했던 사람들 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무엇 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관계의 죽음에 의한 아픔이나 상실로 인해 사람은 외로워지고 쓸쓸해지고 황폐해지는 건 아닌지 나를 속이지 않으리라는 신뢰 서로 해를 끼치지 않으리라는 확신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둘만 있어도 살아가는 일은 덜 막막하고 불안할 것이다 마음 평화롭게 살아가는 힘은 서른이 되면 혹은 마흔이 되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남의 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남의 아픔과 기쁨을 자기 아픔과 기쁨처럼 생각해주고 앞뒤가 안 맞는 얘기도 들어주며 있는 듯 없는 듯 늘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사람 만이 누리는 행복이었다는 생각도 든다..

좋은 글 2017. 7. 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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