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2019.11.30 by hitouch
방관자심 당국자미(旁觀者審 當局者迷)
2017.09.18 by hitouch
죽음의 공평한 발걸음은 가난한 자의 오막집과 임금의 궁궐을 모두 찾아가 문을 두드린다. Pale Death with impartial tread beats at the poor man's cottage door and at the palaces of kings. - 호라티우스(Horace) -
어록 2019. 11. 30. 07:05
旁觀者審 當局者迷(방관자심 당국자미)옆에서 보는 사람의 판단은 공평하고, 직접 일을 담당하는 사람은 도리어 판단을 잘 못 한다는 말. 자신의 원칙과 소신을 근간에 두고, 주변의 다양한 견해를 귀 기울여 듣고, 取捨選擇(취사선택)하는 中庸(중용)의 길, 제삼의 길이 필요하다. - 서경(書經)_ 通俗編(통속편)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9. 18.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