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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2 by hitouch

  • 소훼난파(巢毁卵破)

    2018.07.20 by hitouch

고독

People drain me, even the closest of friends, and I find loneliness to be the best state in the union to live in. 주위 사람들, 심지어 가장 친한 친구들마저도 나를 지치게 한다. 외로움은 삶이라는 공동체에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기분임을 깨닫는다. - Margaret Cho(마가릿 조) -

어록 2022. 11. 22. 00:00

소훼난파(巢毁卵破)

巢毁卵破(소훼난파) 새집이 부서지면 알도 깨진다는 뜻으로, 공동체가 붕괴되면 그 구성원도 온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後漢書(후한서)_ 孔融(공융) - 나무가 쓰러지면 그곳서 깃들여 살던 새가 날아간다는 樹倒鳥飛(수도조비), 엎어진 새집 밑에는 온전한 알이 없다는 覆巢無完卵(복소무완란)도 같은 뜻으로 쓰인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둥지 속의 알처럼 국가나 사회, 혹은 조직의 소중함을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경우는 너무나 많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8. 7. 20.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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