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랑스 ACRANX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N
    • NEWS
    • 오늘의탄생화
    • 좋은 글
    • 고사성어(故事成語)
    • 오늘의 시(詩) N
    • 탈모 관리
    • 멋진 글
    • 어록
    • 사설 칼럼
    • 아하, 그렇군요!
    • 책(冊)보세(一週一冊)
    • 유 머
    • 식약동원(食藥同源)
    • 건 강
    • 일 상
    • 산 행
    • 이벤트
    • 쇼 핑
    • 판촉 특판

검색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경외

  • 상외과과 (常畏寡過)

    2018.01.19 by hitouch

  • 내가 경외하는 것은 두 가지다

    2017.07.01 by hitouch

상외과과 (常畏寡過)

常畏寡過(상외과과) 두려워하라. 그래야 과오를 적게 할 것이다. 퇴계 선생은 敬(공경할 경), 이 한 글자를 그 어떤 것 보다 중요시 여겨 늘 가슴 속에 새기며 인생의 준칙으로 삼았다. 또한 다산 정약용 선생은 공직자로서 가장 가슴 속에 새기며 살아야할 것을 畏(두려워할 외)라고 말하고 있다. 공직자는 늘 두려워해야 한다. 내가 지금 옳은 길을 가고 있는지를 두려워해야 하고, (외의 畏義) 내 행동이 법에 저촉되는 것은 아닌지 두려워해야 하며, (외법 畏法) 내가 공직을 수행함에 백성들의 마음에 어긋나지는 않는지 두려워해야 한다.(외민심 畏民心) 常在畏(상존외) 無或恣肆(무역자사) 斯可以寡過矣(사가이과과외) 항상 두려워 하는 마음을 품고 공직에 임한다면 어떤 경우에도 방자함이 없을 것이다. 이것이 공직자..

고사성어(故事成語) 2018. 1. 19. 08:17

내가 경외하는 것은 두 가지다

내가 경외하는 것은 두 가지다. 하나는 별이 가득한 하늘이고, 다른 하나는 내 안에 있는 도덕적 우주다. There are two things I fear. One is the sky full of stars, The other is a moral universe within me. -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_ 실천이성비판(Critique of Practical Reason) 중 -

어록 2017. 7. 1. 14:2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아크랑스 ACRANX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