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겨울산에서”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2일 오늘의 시는 “이해인”의 “겨울산에서” 입니다. 겨울산에서 이해인 죽어서야 다시 사는 법을 여기 와서 배웁니다 모든 것을 잃었지만 모든 것을 갖고 있다고 모든 이와 헤어졌지만 모든 이를 다 새롭게 만난다고 하얗게 눈이 쌓인 겨울 산길에서 산새가 되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눈 속에 노을 속에 사라지면서 다시 시작되는 나의 사랑이여 [ACRANX 아크랑스] Trevor Jones_ The Last of the Mohicans http://www.youtube.com/watch?v=HHskPsdlIQM
오늘의 시(詩)
2019. 12. 2.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