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랑스 ACRANX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N
    • NEWS
    • 오늘의탄생화
    • 좋은 글
    • 고사성어(故事成語)
    • 오늘의 시(詩) N
    • 탈모 관리
    • 멋진 글
    • 어록
    • 사설 칼럼
    • 아하, 그렇군요!
    • 책(冊)보세(一週一冊)
    • 유 머
    • 식약동원(食藥同源)
    • 건 강
    • 일 상
    • 산 행
    • 이벤트
    • 쇼 핑
    • 판촉 특판

검색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겁장이

  • 오늘의 시 “바보일기” 입니다

    2024.05.11 by hitouch

오늘의 시 “바보일기”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5월11일 오늘의 시는 "문향란"의 “바보일기” 입니다.바보일기               문향란 그리워서 견딜 수가 없는 걸. 나의 목은 푹 잠겨 아무런 말도 못하고 나의 가슴 갈피에는 슬픈 사연이 너무도 많아. 그리도 애타게 그리던 너를 만났는데도 나는 겁장이처럼 뒷걸음쳐야 했어. 어디쯤 가면 너의 자리에 편히 누울 수 있을까. 그리워서 견딜 수가 없는 걸 너는 모를 거야. 나의 목은 푹 잠겨 말은 못하지만 나의 일기장에는 슬픈 사연으로 가득해. 너의 마음이 그리도 멀리 있는 거니.[ACRANX 아크랑스] Telemann_ Sonata in D major, TWV 44:1, II. Largohttp://www.youtube.com/watch?v=Sy..

오늘의 시(詩) 2024. 5. 11. 00:1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아크랑스 ACRANX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