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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 오늘의 시는 "박노해"의 “진정한 멋” 입니다

    2022.10.11 by hitouch

  • 문학

    2022.06.02 by hitouch

오늘의 시는 "박노해"의 “진정한 멋”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11일 오늘의 시는 "박노해"의 “진정한 멋” 입니다. 진정한 멋 박노해 사람은 자신만의 어떤 사치의 감각이 있어야 한다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것을 위해 나머지를 가까이 포기하는 것 제대로 된 사치는 최고의 절약이고 최고의 자기 절제니까 사람은 자신만의 어떤 맛을 간직해야 한다 비할 데 없는 고유한 그 무엇을 위해 나머지를 과감히 비워내는 것 진정한 멋은 궁극의 자기 비움이고 인간 그 자신이 빛나는 것이니까 [ACRANX 아크랑스] Chopin_ Waltzes, Op. 34: No. 2, Grande Valse Brillante http://www.youtube.com/watch?v=z8uIoQEtV_c

오늘의 시(詩) 2022. 10. 11. 00:10

문학

Literature is my Utopia. Here I am not disenfranchised. No barrier of the senses shuts me out from the sweet, gracious discourses of my book friends. They talk to me without embarrassment or awkwardness. 문학은 나의 이상향이다. 여기에서는 내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는다. 감각의 어떠한 장애물도 달콤하고 우아한 내 책 친구들의 이야기로부터 나를 차단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에게 곤란함이나 어색함없이 이야기한다. - Helen Keller(헬렌 켈러) -

어록 2022. 6. 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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