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서
by hitouch 2015. 5. 4. 06:02
용서는 단지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을 향한
미움과 원망의 마음에서
스스로를 놓아 주는 일이다.
그러므로 용서는
자기 자신에게 베푸는
가장 큰 자비이자 사랑이다.
-달라이 라마-
✔일기일회(一期一會)✔
2015.05.08
귀거래사(歸去來辭)
2015.04.30
2015년4월의 "님의 침묵"
201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