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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탄생화 6월30일 인동 (Honey Suckle)입니다

오늘의탄생화

by hitouch 2018. 6.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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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ANX 탄생화 이야기]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6월30일 오늘의 탄생화는 “인동(Honey Suckle)”입니다.

(꽃말: 사랑의 인연)



옛날 어느 부부가 결혼한 지 한참이 지나도록 

아이를 낳지 못해 애를 태우다가 천지신명께 빌어 쌍둥이를 낳았는데, 


두 딸이 너무 예뻐서 언니는 금화(金花), 동생은 은화(銀花)라고 이름을 지었다. 


금화와 은화 두 쌍둥이는 건강하고 착하게 잘 자랐으며, 서로 우애도 깊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 둘은 시집갈 나이가 되었지만, 서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고집을 피웠다. 


부부가 몹시 걱정을 하던 중 어느 날 갑자기 

언니 금화가 열이 심하게 나면서 얼굴과 몸이 온통 붉게 변했다. 급히 의원을 불렀지만, 


금화의 열병에는 드는 약이 없다고 하고는 치료를 포기했다. 

결국 금화는 동생 은화의 정성스러운 보살핌에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그런데 며칠 뒤 동생 은화도 시름시름 기력을 잃더니 언니와 똑같은 병을 앓게 되었다. 


순식간에 두 딸을 잃게 되어 망연자실한 부부에게 은화는 “저희들은 비록 죽지만 죽어서라도 열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초가 되겠습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해가 바뀌고 봄이 되자 자매의 무덤에서는 이름 모를 새싹이 올라왔다. 



이 풀에서는 여름에 노란색 꽃과 흰색 꽃이 피었는데, 

처음 필 때는 흰색이었다가 점점 노란색으로 변하는 것이었다. 


얼마 뒤 마을에 열병이 돌았는데, 

마을 사람들이 은화의 말을 기억하고 그 꽃을 달여 먹자 열병이 낫게 되었다. 


마을 사람들은 금화와 은화의 고마움을 잊지 않기 위해 자매의 이름을 따서 

꽃의 이름을 ‘금은화’(金銀花)라고 붙였다.



금은화는 여름에 흰색의 꽃이 피어 노란색으로 변하기 때문에 

마치 두 가지 꽃이 동시에 피어나는 것처럼 보이고, 


또 한 겨울의 매서운 추위에도 버텨낸다고 하여 인동초(忍冬草) 또는 인동덩굴이라고도 한다. 


또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인동덩굴과 자주 비유되어 불렸다.



인동덩굴(忍冬-, Lonicera japonica)은 덩굴성 낙엽관목이다. 


길이는 5m정도이다.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의 양지바른 곳에 흔하게 자란다.


"겨우살이덩굴", "금은등"(金銀藤), "금은화"(金銀花), "인동"(忍冬), 

"인동초"(忍冬草) 등으로도 불린다.



가을 또는 겨울까지 잎이 붙어 있으며, 

줄기는 오른쪽으로 감기고, 소지는 적갈색, 털이 있고, 속은 비어 있다. 


잎은 마주 나며, 긴 난형,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형,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고, 털이 나 있다. 


어린잎은 양 면에 털이 있으나 자라면 없어지고, 뒷면에 약간 남아 있는 것도 있다.



꽃은 처음에는 흰색이나 나중에는 노란색으로 변하고, 잎겨드랑이에서 1-2송이씩 붙고, 

가지 끝에 밀생하는 것 같다. 


포는 잎 모양, 타원형, 난형, 길이 1~2cm이다. 


꽃받침통은 털이 없고, 갈래는 난형, 끝에 털이 있다. 


화관은 길이 3~4cm, 입술 모양으로 겉에는 털이 있고, 안쪽에는 누운 털이 있으며, 

그 중 1개는 길게 갈라져 뒤로 말린다. 


수술은 5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장과로 둥근 모양이며 검은색으로 익는다.



인동초는 강한 항균 작용과 독을 풀고 열을 내리는 작용이 있어서 

유행성 감기 같은 데 효과적인 약재로 사용한다. 


또 인동초 잎을 따서 그늘에 하루쯤 두었다가 은근한 불에 가볍게 덖어내어 

종이 봉지에 담아두고 한번에 2∼3g씩 더운 물에 우려내 차로 마시면 


해열, 이뇨, 감기 예방과 만성간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ACRANX 아크랑스]

Backstreet Boys_ As Long As You Love Me 

https://www.youtube.com/watch?v=bc5dWw7vz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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