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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김재진"의 “그대 안의 바다” 입니다

오늘의 시(詩)

by hitouch 2022. 8. 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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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2일 오늘의 시는 "김재진"의 “그대 안의 바다” 입니다.

 

그대 안의 바다

         김재진

바다를 보며 그대를 생각하네.
그대를 보면 바다를 생각하네.
그대 안에 바다가 있어 나는
하루 종일 앉아 그대를 마시네.

 

[ACRANX 아크랑스]

Burgmüller_ Nocturne No 1

http://www.youtube.com/watch?v=rKGkDBiSP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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