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초복이네요!
복날 점심시간, 임원 셋이 사철탕 음식점에 갔다.
임원들이 자리를 잡자 종업원이 와서 물었다.
“다들 개죠?”
그러자 임원들 대답하기를,
“나? 나야 당연히 개지.”
“물론 나도 개야.”
“나는 개 아니고 닭이야.”
임원들이 말을 마치자 종업원이 소리쳤다.
“에이 18, 개 둘하고 닭 하나 있어요.”
(A홀 18번 탁자 사철탕 둘, 삼계탕 하나 주문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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