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知之艱 行之惟艱(비지지간 행지유간)
알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기기가 어렵다.
- 중국 경전_ 尙書(상서) -
2015년 싱가포르 양안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마잉주 대만 총통)
마 총통은 "비지지간 행지유간' (非知之艱 行之惟艱)"이라는 말이 있다며
"쌍방이 현실을 직시하고 지혜와 인내심, 성의로 (양안의 민감한 문제를) 잘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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