滿腔春意(만강춘의)
봄날 같이 부드러운 화기가 온몸에 가득 차 있다.
남을 祝賀(축하)하여 이르는 말로, 온몸이 和氣靄靄(화기애애)함.
滿腔子都是春意(만강자도시춘의).
- 정 호(鄭顥) -
사지물거 거즉다위(思之勿遽 遽則多違) (0) | 2018.02.07 |
---|---|
시부지 불가강생 (時不至 不可强生) (0) | 2018.02.06 |
생어우환 사어안락 (生於憂患 死於安樂) (0) | 2018.02.02 |
국태민안 가급인족 (國泰民安 家給人足) (0) | 2018.02.01 |
물탄개과(勿憚改過) (0) | 2018.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