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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다리” 입니다

    2025.03.20 by hitouch

  • 남녀

    2023.11.01 by hitouch

  • 사불가이불홍의 임중이도원(士不可以不弘毅 任重而道遠)

    2018.01.03 by hitouch

오늘의 시 “다리”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3월20일 오늘의 시는 "신경림"의 “다리” 입니다. 다리          신경림 다리가 되는 꿈을 꾸는 날이 있다 스스로 다리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내 등을 타고 어깨를 밟고 강을 건너는 꿈을 꾸는 날이 있다 꿈속에서 나는 늘 서럽다 왜 스스로는 강을 건너지 못하고 남만 건네주는 것일까 깨고 나면 나는 더 억울해지만 이윽고 꿈에서나마 선선히 다리가 되어 주지 못한 일이 서글퍼진다 [ACRANX 아크랑스] Mozart_ Flute Quartet No. 1 in D Major, K. 285 Adagiohttp://www.youtube.com/watch?v=LnU_oJ0EY18

오늘의 시(詩) 2025. 3. 20. 00:10

남녀

A woman can forgive a man for the harm he does her...but she can never forgive him for the sacrifices he makes on her account. 여자는 남자에게서 받은 상처는 용서할 수 있지만 자신을 위해 하는 희생은 절대 용서하지 못한다. - William Somerset Maugham(윌리엄 서머셋 모옴) -

어록 2023. 11. 1. 00:00

사불가이불홍의 임중이도원(士不可以不弘毅 任重而道遠)

士不可以不弘毅 任重而道遠(사불가이불홍의 임중이도원)지도자는 넓은 식견과 강한 의지력을 지녀야 한다. 그 임무가 막중하기 때문이다. 仁以爲己任 不亦重乎(인이위기임 불역중호)인(仁)으로 자기의 책임을 삼았으니 정말로 막중하지 않은가. 死而後已 不亦遠乎(사이후이 불역원호)죽은 뒤에야 그만 둘 것이니 정말로 멀지 않은가. - 논어(論語)_ 태백(泰伯) - 지도자란 눈으로 보이지 않는 길,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 긍정적인 사고로만 볼 수 있는 길, 길 없는 곳에 길을 만들고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사람이다. 지도자란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비전을 향해 남다른 노력과 희생을 바치는 대중을 끌어들이는 마력을 가진 사람이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8. 1. 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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