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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이 뛰는 거리

  • 오늘의 시 “신이 감춰둔 사랑” 입니다

    2025.02.18 by hitouch

오늘의 시 “신이 감춰둔 사랑”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2월18일 오늘의 시는 "김승희"의 “신이 감춰둔 사랑” 입니다. 신이 감춰둔 사랑                     김승희 심장은 하루 종일 일을 한다고 한다 심장이 하루 뛰는 것이 10만 8천 6백 39번이라고 한다 내뿜는 피는 하루 몇천만 톤이나 되는지 모른다고 한다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가 1억 4천 9백 6십만km인데 하루 혈액이 뛰는 거리가 2억 7천 31만 2천km라고 한다 지구에서 태양까지 두 번 갔다올 거리만큼 당신의 혈액이 오늘 하루에 뛰고 있는 것이다 바로 너, 너, 너! 그대! 그렇게 당신은 파도를 뿜는다 그렇게 당신은 꺼졌다 살아난다 그렇게 당신은 달빛 아래 둥근 꽃봉오리의 속삭임이다 은환의 질주다 그대가 하는 일에 나도 참..

오늘의 시(詩) 2025. 2. 1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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