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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즉불고

  • 물탄개과(勿憚改過)

    2018.01.30 by hitouch

  • 과즉물탄개(過卽勿憚改)

    2017.06.14 by hitouch

물탄개과(勿憚改過)

勿憚改過(물탄개과) 잘못을 고치기에 우물쭈물 하지마라. - 논어(論語) - 잘못을 했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잘못을 하고서도 고치지 않는다면 이게 바로 진짜 잘못이라고 할만하다. 子曰 : 君子不重(군자부중)하고 則不威(즉불위)니 學則不固(학즉불고)니라. 主忠信(주충신)하며 無友不如己者(무우불여기자)요, 過則勿憚改(과즉물탄개)니라.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가 신중하지 않고 또 위엄이 없으니 학문도 견고하지 못하니라. 충과 신을 주장하며, 자기만도 못한 자를 벗삼으려 하지 말고,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려하지 말아야 한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8. 1. 30. 07:47

과즉물탄개(過卽勿憚改)

過卽勿憚改(과즉물탄개)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 - 논어(論語)_ 학이편(學而篇) - 君子不重則不威, 學則不固(군자부중즉불위, 학즉불고) 군자는 중후하지 않으면 위엄이 없고, 배워도 견고하지 못하다. 主忠信 無友不如己者(주충신 무우불여기자) 충과 신을 주로 삼으며, 자기보다 못한 자를 벗으로 삼으려 하지 말고, 過卽勿憚改(과즉물탄개)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 공자는 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군자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것으로 내세웠다.

고사성어(故事成語) 2017. 6. 14.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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