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눈물”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9월13일 오늘의 시는 “김용택”의 “눈물”입니다. 눈물 김용택 너 없이도 가을은 오고 너 없이도 가을은 가는구나. 돌아누우면 멀리 뜨는 달 사랑은 그렁그렁한 한 방울 환한 하늘의 눈물이구나. ACRANX 아크랑스] Raúl di Blasio_ Corazón de Niño http://www.youtube.com/watch?v=_cA7Hv-STdA
오늘의 시(詩)
2018. 9. 13. 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