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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멍

  • 오늘의 시 “넘어져 본 사람은” 입니다

    2024.09.25 by hitouch

오늘의 시 “넘어져 본 사람은”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9월25일 오늘의 시는 "이준관"의 “넘어져 본 사람은” 입니다. 넘어져 본 사람은              이준관 넘어져 본 사람은 안다. 넘어져서 무릎에 빨갛게 피맺혀 본 사람은 안다. 땅에는 돌이 박혀 있다고 마음에도 돌이 박혀 있다고 그 박힌 돌이 넘어지게 한다고. 그러나 넘어져 본 사람은 안다. 넘어져서 가슴에 푸른 멍이 들어 본 사람은 안다. 땅에 박힌 돌부리 가슴에 박힌 돌부리를 붙잡고 일어서야 한다고. 그 박힌 돌부리가 나를 일어서게 한다고. [ACRANX 아크랑스] Bach_ randenburg Concerto No. 1 in F, BWV 1046 - 2. Adagio http://www.youtube.com/watch?v=_l5vrIl..

오늘의 시(詩) 2024. 9. 2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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