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랑스 ACRANX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N
    • NEWS
    • 오늘의탄생화
    • 좋은 글
    • 고사성어(故事成語)
    • 오늘의 시(詩) N
    • 탈모 관리
    • 멋진 글
    • 어록
    • 사설 칼럼
    • 아하, 그렇군요!
    • 책(冊)보세(一週一冊)
    • 유 머
    • 식약동원(食藥同源)
    • 건 강
    • 일 상
    • 산 행
    • 이벤트
    • 쇼 핑
    • 판촉 특판

검색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큰백

  • 오늘의 시 “측근, 이라는 말” 입니다

    2025.02.11 by hitouch

오늘의 시 “측근, 이라는 말”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2월11일 오늘의 시는 "이재무"의 “측근, 이라는 말” 입니다.측근, 이라는 말                   이재무 측근이라는 말 참 정겨워 측근, 측근, 하다 보면 무슨 큰 백이나 지닌 듯 턱없이 배짱 두둑해지고 까닭 없이 측은지심 생겨나기도 한다 내 측근에는 누가, 누가 있나 나는 누구, 누구의 측근인가 사는 동안 측근만큼 든든한 게 어디 있으랴 그러나 다정(多情)도 병이 되는 양 측근이 화 부르고 독 낳기도 하니 사람아, 사람아, 꽃과 나비 나무와 새 비와 바람과 눈 그리고 하늘과 구름과 음악과 시(詩)를 평생의 측근으로 두어 살면 어떻겠는가[ACRANX 아크랑스] Schubert_ Piano Sonata No.21, D.960  II. A..

오늘의 시(詩) 2025. 2. 11. 00:1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아크랑스 ACRANX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