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체온의 詩”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7일 오늘의 시는 "문정희"의 “체온의 詩” 입니다. 체온의 詩 문정희 빛은 해에게서만 오는 것이 아니었다. 지금이라도 그대 손을 잡으면 거기 따스한 체온이 있듯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 있는 사랑의 빛을 나는 안다. 마음속에 하늘이 있고 마음속에 해보다 더 눈부시고 따스한 사랑이 있어 어둡고 추운 골목에는 밤마다 어김없이 등불이 피어난다. 누군가는 세상은 추운 곳이라고 말하지만 또 누군가는 세상은 사막처럼 끝이 없는 곳이라고 말하지만... [ACRANX 아크랑스] Bach_ Brandenburg Concerto No. 2 in F major BWV 1047 - 2. Andante http://www.youtube.com/watch?v=VnRqo2v..
오늘의 시(詩)
2023. 12. 7.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