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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

  • 오늘의 시 “내 마음이 들리나요” 입니다

    2023.05.23 by hitouch

  • 라디오

    2017.08.05 by hitouch

오늘의 시 “내 마음이 들리나요”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5월23일 오늘의 시는 "김재식"의 “내 마음이 들리나요” 입니다. 내 마음이 들리나요 김재식 가끔 하늘을 올려다보며 묻는다. 잘 지내고 있느냐고. 나는 지금 네가 떠올랐다고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지만 같은 하늘 아래 있을 너에게 전파를 보내본다. 너에게 내 마음이 가닿기를 아니, 문득 내 생각이 나기를 [ACRANX 아크랑스] Chopin_ Nocturne No. 20 in C-Sharp Minor, Op. Posth http://www.youtube.com/watch?v=RMDWeQHgUrA

오늘의 시(詩) 2023. 5. 23. 00:10

라디오

아기는 태어나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말을 들은 다음에야 말하는 법을 깨친다. 인간은 ‘말하는 동물’이기 전에 ‘말 듣는 동물’이다. “말 좀 들어라”는 “시키는 대로 좀 해라”와 같은 뜻이며, ‘말 잘 듣는 사람’은 귀 밝은 사람이 아니라 순종적인 사람이다. ‘듣기 싫은 말을 참고 듣는 것’과 ‘하고 싶은 말을 참고 안 하는 것’은 인간이 생존본능처럼 익혀온 습성이다. 인내의 정도와 빈도는 대체로 권력의 크기에 반비례한다. 어느 집단이나 두 부류로 나뉜다. 아무 때나 하고 싶은 말을 해도 되는 사람과 허락을 얻은 뒤에야 조심스레 말할 수 있는 사람. 권력은 출현 당시부터 한 사람의 말을 모든 사람, 또는 수많은 사람이 듣게 하려는 의지와 결합되어 있었다. 권력은 이 의지를 실현하기 위해 여러 가지 통신수..

아하, 그렇군요! 2017. 8. 5.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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