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2022.12.28 by hitouch
그림
2022.06.28 by hitouch
The world is a beautiful book, but of little use to him who cannot read it. 세상은 한 권의 아름다운 책이다. 그러나 그 책을 읽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별 소용이 없다. - Carlo Goldoni(카를로 골도니) -
어록 2022. 12. 28. 00:00
Painting is an attempt to come to terms with life. There are as many solutions as there are human beings. 그림은 인생과 타협하려는 시도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람 수 만큼 다양한 해결책이 존재한다. - George Tooker(조지 투커) -
어록 2022. 6. 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