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무실(名花無實)
2018.08.23 by hitouch
角者去齒(각자거치)뿔 있는 동물은 이빨이 시원찮고, (翼則兩其足(익즉양기족)날개가 있는 동물은 다리가 두 개 밖에 없어 시원찮다. 名花無實(명화무실)이름난 예쁜 꽃은 열매가 안 열린다. 세상의 어떤 존재든 모든 것을 하늘이 다 주지는 않는다. - 이인로_ 파한집(破閑集) -
고사성어(故事成語) 2018. 8. 23. 0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