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랑스 ACRANX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N
    • NEWS
    • 오늘의탄생화
    • 좋은 글
    • 고사성어(故事成語)
    • 오늘의 시(詩) N
    • 탈모 관리
    • 멋진 글
    • 어록
    • 사설 칼럼
    • 아하, 그렇군요!
    • 책(冊)보세(一週一冊)
    • 유 머
    • 식약동원(食藥同源)
    • 건 강
    • 일 상
    • 산 행
    • 이벤트
    • 쇼 핑
    • 판촉 특판

검색 레이어

아크랑스 ACRANX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유리

  • 오늘의 시 “유리창을 닦으며” 입니다

    2024.04.28 by hitouch

  • 명예

    2018.04.12 by hitouch

오늘의 시 “유리창을 닦으며”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4월28일 오늘의 시는 "문정희"의 “유리창을 닦으며” 입니다.유리창을 닦으며             문정희 누군가가 그리운 날은 창을 닦는다 창에는 하늘 아래 가장 눈부신 유리가 끼워 있어 천 도의 불로 꿈을 태우고 만 도의 뜨거움으로 영혼을 살라 만든 유리가 끼워 있어 솔바람보다도 창창하고 종소리보다도 은은한 노래가 떠오른다 온몸으로 받아들이되 자신은 그림자조차 드러내지 않는 오래도록 못 잊을 사랑 하나 살고 있다 누군가 그리운 날은 창을 닦아서 맑고 투명한 햇살에 그리움을 말린다.[ACRANX 아크랑스] Pedro Valls_ Suite Andaluza III. Saetahttp://www.youtube.com/watch?v=YCNyeIXFtJ4

오늘의 시(詩) 2024. 4. 28. 00:10

명예

유리, 도자기, 그리고 평판은 쉽게 깨지지만, 결코 잘 고쳐지지 않는다. Glass, china, and reputation are easily cracked, and never well mended. - 벤자민 프랭클린(Benjamin Franklin) -

어록 2018. 4. 12. 00:0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아크랑스 ACRANX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