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우리 함께라는 말”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5일 오늘의 시는 "송정숙"의 “우리 함께라는 말” 입니다.우리 함께라는 말 송정숙 나는 나에게 너는 무엇인가 물었다 혼자는 아무것도 아냐 대답했다 그 대답을 하고 나니 우리 함께하는 말이 얼마나 엄청난 힘인지 누군가 나에게 너는 무엇인가 물어오면 나는 큰 목소리로 우리가 함께라면 무엇이든 될 수 있다 당당하게 대답할 수 있다[ACRANX 아크랑스] Vivaldi_ Guitar Concerto in D major, Rv 93 - II. Largohttp://www.youtube.com/watch?v=Z6iHSVDc18g
오늘의 시(詩)
2024. 10. 5.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