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물어보라.
2017.06.25 by hitouch
이별의 아픔 속에서만 사랑의 깊이를 알게 된다.
2017.06.19 by hitouch
권리의 진정한 근원은 의무이다.
2017.06.18 by hitouch
더 많이 사랑하는 것 외에 다른 사랑의 치료약은 없다.
2017.06.13 by hitouch
인생만큼 단순한 것도 없다.
2017.06.12 by hitouch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 자는 누구의 신뢰도 받지 못한다.
2017.05.20 by hitouch
행복과 불행
2017.05.19 by hitouch
나는 신발이 없음을 한탄했는데
2017.05.18 by hitou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