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들꽃”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27일 오늘의 시는 “문효치”의 “들꽃”입니다. 들꽃 문효치 누가 보거나 말거나 피네 누가 보거나 말거나 지네 한 마디 말도 없이 피네 지네 [ACRANX 아크랑스] Bruno Mars_ Just the Way You Are(Piano/Cello Cover) http://www.youtube.com/watch?v=rIBRcQdzWQs
오늘의 시(詩)
2018. 10. 27. 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