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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 경험

    2023.06.21 by hitouch

  • 오늘의 시 "이형기"의 “호수” 입니다

    2022.07.15 by hitouch

경험

The most beautiful experience we can have is the mysterious. It's the fundamental emotion which stands at the cradle of true art and science. Whoever does not know it can no longer wonder, no longer marvel, is as good as dead, and his eyes are dimmed. 우리가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경험은 신비이다. 신비는 참된 예술과 과학의 요람의 중심에 있는 근본적인 감정이다. 이 사실은 모르는 사람은 더 이상 놀라지도, 경탄하지도 못하며, 시체와 다를 바 없고, 그의 눈은 흐려진 것이다. - Albert Einst..

어록 2023. 6. 21. 00:00

오늘의 시 "이형기"의 “호수”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7월15일 오늘의 시는 "이형기"의 “호수” 입니다. 호수 이형기 어길 수 없는 약속처럼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나무와 같이 무성하던 청춘이 어느덧 잎지는 이 호수가에서 호수처럼 눈을 뜨고 밤을 새운다 이제 사랑은 나를 울리지 않는다 조용히 우러르는 눈이 있을 뿐이다 불고 가는 바람에도 불고 가는 바람처럼 떨던 것이 이렇게 잔잔해질 수 있는 신비는 어디서 오는가 참으로 기다림이란 이 차고 슬픈 호수같은 것을 또 하나 마음속에 지니는 일이다 어길 수 없는 약속처럼 나는 너를 기다리고 있다 [ACRANX 아크랑스] Cassado_ Suite for Cello Solo 3rd mov http://www.youtube.com/watch?v=mWV0aqXZh9A

오늘의 시(詩) 2022. 7. 15.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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