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무법(無法)”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8일 오늘의 시는 "오규원"의 “무법(無法)” 입니다.무법(無法) 오규원 사람이 할 만한 일 가운데 그래도 정말 할 만한 일은 사람 사랑하는 일이다 이런 말을 하는 시인의 표정은 진지해야 한다 사랑에는 길만 있고 법은 없네 이런 말을 하는 시인의 표정은 상당한 정도 진지해야 한다 사랑에는 길만 있고 법은 없네[ACRANX 아크랑스] Elgar_ Salut d'Amour Op.12 for Cellohttp://www.youtube.com/watch?v=P1gC8-nGTAw
오늘의 시(詩)
2024. 8. 8.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