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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나무처럼 살고 싶다” 입니다

    2024.04.05 by hitouch

  • 오늘의 시 “바람의 집은 숲이다” 입니다

    2023.11.10 by hitouch

  • 오늘의 시 “안개 속에서도” 입니다

    2023.08.30 by hitouch

오늘의 시 “나무처럼 살고 싶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4월5일 오늘의 시는 "박덕중"의 “나무처럼 살고 싶다” 입니다. 나무처럼 살고 싶다 박덕중 이 땅에 떨어진 씨알 하나 나무가 되어 권모술수도, 요령도, 권력도, 명예도 ....... 모르고 살아가는, 드높은 하늘을 지향하여 푸름 키워가는 그리하여 산새들 불러 모아 숲속을 노래하는 빛을 지향하여 꽃이 피고 열매를 맺고 아, 청순과 순결 그리고 그늘을 베푸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ACRANX 아크랑스] Mozart_ Flute Concerto No. 2 in D Major, K. 314: II. Adagio non troppo http://www.youtube.com/watch?v=_GeJp1BZ6Zk

오늘의 시(詩) 2024. 4. 5. 00:10

오늘의 시 “바람의 집은 숲이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1월10일 오늘의 시는 "오정방 "의 “바람의 집은 숲이다” 입니다. 바람의 집은 숲이다 오정방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려오던 바람 갑자기 어디로 사라져버렸는지 보이지도 않고 소리도 안들린다 새 소리에 이끌려 숲속으로 간다 귀에 들리지 않던 바람소리 눈에 보이지 않던 바람이 그렇게 멀리는 달아나지 못하고 여기 숲속에 머물러 있음을 본다 그렇구나 숲은 바람의 집이구나 바람의 집은 숲이구나 [ACRANX 아크랑스] Bach_ Well-Tempered Clavier, Book 2: Prelude and Fugue No. 12 in F Minor http://www.youtube.com/watch?v=6ClzyPQWXDM

어록 2023. 11. 10. 00:10

오늘의 시 “안개 속에서도”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8월30일 오늘의 시는 "이수인"의 “안개 속에서도” 입니다. 안개 속에서도 이수인 안개 낀 오솔길에서 길을 잃지 않는 까닭은 희망이란 등불이 있기 때문이다. 안개 낀 숲속에서도 외롭지 않는 까닭은 사랑이란 친구가 있기 때문이다. 안개 속에서도 정녕 두렵지 않은 것은 어디선가 태양이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ACRANX 아크랑스] Chopin_ Piano Concerto No. 1 in E Minor, Op. 11 - II. Romance (Larghetto) http://www.youtube.com/watch?v=oTiFnYspHMc

오늘의 시(詩) 2023. 8. 3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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