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5월16일 오늘의 시는 "김소월"의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입니다.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김소월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당신이 하도 못잊게 그리워서 그리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잊히지도 않는 그사람은 아주나 내버린 것이 아닌데도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 가뜩이나 설운맘이 떠나지 못할 운에 떠난것 같아서 생각하면 눈물이 수르르 흘러납니다[ACRANX 아크랑스] Dushkin_ Sicilienne in E-flat Major (Arr, for Cello and Piano)http://www.youtube.com/watch?v=Cd29WIGONlU
오늘의 시(詩)
2024. 5. 16.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