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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한줄의시

  • 오늘의 시 “사랑은, 사랑은 말이다” 입니다

    2024.11.30 by hitouch

오늘의 시 “사랑은, 사랑은 말이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1일 오늘의 시는 "최 옥"의 “사랑은, 사랑은 말이다” 입니다.사랑은, 사랑은 말이다                                        최 옥 사랑을 하면 세상의 모든 길이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이 된단다.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길이 되지 사랑을 하면 이름없던 것들이 모두 이름을 가지게 된단다. 그 이름들을 부르며 꿈꾸게 되지 사랑은 스스로 깊어지는 우물 같은 거란다. 퍼주는 만큼 더 깊이 차오르지 사랑을 하면 그와 내가 서로 한 줄의 시가 된단다. 그와 나 사이에 시인의 눈보다 깊은 행간이 생기지 사랑은, 사랑은 말이다. 가장 맑은 눈으로 읽어야 될 한 편의 시란다[ACRANX 아크랑스] Reger_ Suite for So..

오늘의 시(詩) 2024. 11. 3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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