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장콕토"의 “그대이름”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월22일 오늘의 시는 "장콕토"의 “그대이름” 입니다. 그대 이름 장콕토 그대 이름을 나무에 새겨 놓겠습니다 하늘까지 우뚝 치솟을 커다란 나무줄기에 새겨 놓겠습니다 나무는 대리석보다 한결 낫지요 새겨 놓은 그대 이름도 함께 자랄 테니까요. [ACRANX 아크랑스] Bach_ Violin Sonata No,3 in C Major BWV 1005 III. Largo http://www.youtube.com/watch?v=w0KCb8m9FVQ
오늘의 시(詩)
2023. 1. 22.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