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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마음” 입니다

    2024.05.29 by hitouch

  • 오늘의 시 “아껴주는 마음” 입니다

    2024.03.20 by hitouch

  • 용서

    2023.07.29 by hitouch

  • 명예

    2022.10.18 by hitouch

  • 사랑

    2022.09.22 by hitouch

오늘의 시 “마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5월29일 오늘의 시는 "박노해"의 “마음” 입니다.마음     박노해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거리가 아니라 마음 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상대방을 위한 내 마음은 어떤마음 일까요? 내 마음을 잘 다스리고 상대 마음을 아프게 하지 않는 사람! 따뜻한 마음으로 상대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사람! 마음속의 부정을 다 지워버린다면 고민되고 복잡했던 마음이 편안해 지고 위와 같은 좋은 마음의 소유자가 된다고 합니다. 마음을 비우고 상대에게 따뜻한 사랑을 듬뿍 채워주는 아름다운  오늘 맞이 하시기를 소원 합니다[ACRANX 아크랑스] John Field_ Nocturne No. 10 in E minor http://www.youtube.com/watch?v=-sp4..

오늘의 시(詩) 2024. 5. 29. 00:10

오늘의 시 “아껴주는 마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3월20일 오늘의 시는 "정은아"의 “아껴주는 마음” 입니다. 아껴주는 마음 정은아 내 작은 수고로 네가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내겐 큰 기쁨이 아닐 수 없단다. 조금 모자라면 어때 조금 부족하면 어때 너와나 내가 먼저 가 아닌 네가 먼저여야 하는 그렇게 서로 상대방을 아껴주는 마음 변치 않으면 되는 것을 [ACRANX 아크랑스] Debussy_ 2 Arabesques: I. Andantino con moto http://www.youtube.com/watch?v=DHzpoYpm3k8

오늘의 시(詩) 2024. 3. 20. 00:10

용서

If an injury has to be done to a man it should be so severe that his vengeance need not be feared. 누군가에게 상처를 입혀야 할 경우에는 상대방의 복수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철저히 밟아야 한다. - Niccolo Machiavelli(니콜로 마키아벨리) -

어록 2023. 7. 29. 00:00

명예

Guard your honor. Let your reputation fall where it will. And outlive the bastards. 명예를 지키라. 평판이 떨어질 때는 그대로 두라. 그리고 놈들보다 더 오래 살아남으라. - Lois McMaster Bujold(로이스 맥마스터 부욜) -

어록 2022. 10. 18. 00:00

사랑

The first duty of love is to listen.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기울이는 것이다. - Paul Tillich(폴 틸리히) -

어록 2022. 9.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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