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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

  • 오늘의 시 “체온의 詩” 입니다

    2023.12.07 by hitouch

  • 오늘의 시 "문정희"의 “우리들 마음속에” 입니다

    2022.04.07 by hitouch

  •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이 아름답다

    2017.08.12 by hitouch

오늘의 시 “체온의 詩”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7일 오늘의 시는 "문정희"의 “체온의 詩” 입니다. 체온의 詩 문정희 빛은 해에게서만 오는 것이 아니었다. 지금이라도 그대 손을 잡으면 거기 따스한 체온이 있듯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 있는 사랑의 빛을 나는 안다. 마음속에 하늘이 있고 마음속에 해보다 더 눈부시고 따스한 사랑이 있어 어둡고 추운 골목에는 밤마다 어김없이 등불이 피어난다. 누군가는 세상은 추운 곳이라고 말하지만 또 누군가는 세상은 사막처럼 끝이 없는 곳이라고 말하지만... [ACRANX 아크랑스] Bach_ Brandenburg Concerto No. 2 in F major BWV 1047 - 2. Andante http://www.youtube.com/watch?v=VnRqo2v..

오늘의 시(詩) 2023. 12. 7. 00:10

오늘의 시 "문정희"의 “우리들 마음속에”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4월7일 오늘의 시는 "문정희"의 “우리들 마음속에” 입니다. 우리들 마음속에 문정희 빛은 해에게서만 오는 것이 아니었다 지금이라도 그대 손을 잡으면 거기 따스한 체온이 있듯 우리들 마음속에 살아있는 사랑의 빛을 나는 안다 마음속에 하늘이 있고 마음속에 해 보다 더 눈부시고 따스한 사랑이 있어 어둡고 추운 골목에는 밤마다 어김없이 등불이 피어난다 누군가는 세상을 추운 곳이라고 말하지만 또 누군가는 세상은 사막처럼 끝이 없는 곳이라고 말하지만 무거운 바위 틈에서도 풀꽃이 피고 얼음장을 뚫고도 맑은 물이 흐르듯 그늘진 거리에 피어나는 사랑의 빛을 보라 거치른 산등성이를 어루 만지는 따스한 손길을 보라 우리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하늘 해 보다 눈부시고 따스..

오늘의 시(詩) 2022. 4. 7. 00:05

누군가를 사랑할 때, 세상이 아름답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입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사람을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문제의 골짜기를 지날 때도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오른 한 송이 꽃을 볼 수 있음이 삶의 비밀이기도 합니다. 그리웠던 곳에서,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마음이 마냥 푸근해집니다. 사람이 행복한 것은 그리운 곳과 보고 싶은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내어줄지 모르는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은 자신이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좋은 글 2017. 8. 1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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