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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말

  • 오늘의 시 "찰스 스펄전"의 “지금 하십시오” 입니다

    2022.07.23 by hitouch

  •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2017.09.07 by hitouch

오늘의 시 "찰스 스펄전"의 “지금 하십시오”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7월23일 오늘의 시는 "찰스 스펄전"의 “지금 하십시오” 입니다. 지금 하십시오 찰스 스펄전 할일이 생각나거든 지금하세요. 오늘 하늘은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런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 것이 아니니 지금 하세요. 친절한 말 한마디가 생각나거든 지금 말하세요.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아닐는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세요. 미소를 짓고 싶다면 지금 웃어주세요. 당신의 친구가 떠나기 전에 장미는 피고 가슴이 설레일 때, 지금 당신의 미소를 주세요. 불러야 할 노래가 있다면 지금 부르세요. 당신의 해가 지면 노래 부르기에 너무 늦습니다. 당신의 노래를 지금 부르세요. [ACRANX 아크랑스]..

오늘의 시(詩) 2022. 7. 23. 00:05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어떤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 없이 합니다. 자신이 책임지지 못할 말을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구어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요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

좋은 글 2017. 9. 7.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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