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숯”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2월8일 오늘의 시는 "정유찬"의 “숯” 입니다. 숯 정유찬 불꽃이 사그라진 자리 새까맣게 마른 나무토막 사랑하였던 흔적인가 타다 남은 추억인가 미련의 찌꺼기인가 부러지게 장담 못하지만 눈물로 젖지 않아야 불타오르리라 다시금 붉게 [ACRANX 아크랑스] Beethoven_ String Quartet No. 14 in C-Sharp Minor, Op. 131 http://www.youtube.com/watch?v=eVN-_OM_hag
오늘의 시(詩)
2024. 2. 8.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