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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즐거운 무게” 입니다

    2025.05.11 by hitouch

  • 오늘의 시 “시간” 입니다

    2023.04.13 by hitouch

  • 오늘의 시 "마하트마 간디"의 “침묵과 소리와 노래” 입니다

    2022.07.12 by hitouch

  • 오늘의 시 "김현태"의 “나이가 든다는 것은” 입니

    2022.04.20 by hitouch

오늘의 시 “즐거운 무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5월11일 오늘의 시는 "박상천"의 “즐거운 무게” 입니다.즐거운 무게 박상천 너의 무게를 생각한다. 내 삶에 걸리는 너의 무게를 생각한다. 무중력 상태에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무게를 갖지 못하지만 나의 몫만큼, 지구가 끌어당기는 힘에 의해 내가 이 땅에서 나의 무게를 갖듯 우리는 서로의 몫을 끌어 당기며 서로의 무게를 확인한다. 너를 끌어당기는 힘을 버리고 지독한 어둠 속에서 유영의 홀가분함을 즐기는 것보다도 나는, 내 삶에 걸리는 너의 무게가 그 무게가 더 즐겁다. 무겁게, 더 무겁게 네 무게를 내 삶에 담으마. 오 즐거운 무게.[ACRANX 아크랑스] Dvořák_ Cello Concert..

오늘의 시(詩) 2025. 5. 11. 00:10

오늘의 시 “시간”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4월13일 오늘의 시는 "이기철"의 “시간” 입니다. 시간 이기철 색깔도 무게도 없는 것이 손도 발도 없는 것이 오늘을 만들고 내일을 만들고 영원을 만든다 풀잎을 밀어 올리고 강물을 흐르게 하고 단풍을 갈아입는다 누가 그 요람에 앉아 시를 쓰고 노래를 짓고 그림을 그린다 보이지도 만질 수도 없는 저 힘으로 [ACRANX 아크랑스] Donizetti_ Sonate Pour Flûte Et Piano http://www.youtube.com/watch?v=jfiNl6BVxtw

오늘의 시(詩) 2023. 4. 13. 00:10

오늘의 시 "마하트마 간디"의 “침묵과 소리와 노래”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7월12일 오늘의 시는 "마하트마 간디"의 “침묵과 소리와 노래” 입니다. 침묵과 소리와 노래 마하트마 간디 물고기는 바다에 살며 침묵을 지키고, 동물은 땅에 살며 소리 지르고, 하늘을 날고 있는 새는 노래를 한다. 침묵은 바다에 속한 것이고 소리는 땅에 속한 것이며 노래는 하늘에 속한 것이다. 인간은 이 세 영역 모두에다 몸담고 있다. 인간은 바다와 같은 깊이를 안고 있기에 침묵할 줄 알고, 땅과 같은 무게를 짊어지고 있기에 소리칠 줄 알고, 하늘과 같은 높이를 갖고 있기에 노래 부를 줄 안다. [ACRANX 아크랑스] Offenbach_ Duo for Two Cellos Op. 51 No. 1 II. Andante http://www.youtube..

오늘의 시(詩) 2022. 7. 12. 00:05

오늘의 시 "김현태"의 “나이가 든다는 것은” 입니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4월20일 오늘의 시는 "김현태"의 “나이가 든다는 것은” 입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김현태 나이가 든다는 것은, 인생의 무게를 견뎌낸다는 것입니다. 나이를 잊고 산다는 것은, 세월의 허들을 뛰어넘는다는 것입니다. 나이대로 살든, 나이를 잊고 살든, 다 위대한 일입니다. 누구든 세월과 함께 아름답게 물들고 싶어합니다. 시간이라는 빛깔을 품어내는 도자기로 살고 싶어합니다. 방법은, 세월과 싸우지 말고, 꿈과 싸워야 합니다. 세월을 밀어내지 말고, 포기를 밀어내야 합니다. 세월 밑에 주저앉지 말고, 세월 위에서 달립시다. [ACRANX 아크랑스] Choi Jin_ Leaning On Time http://www.youtube.com/watch?v=FN1..

오늘의 시(詩) 2022. 4. 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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