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반달”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3월25일 오늘의 시는 "이성선"의 “반달” 입니다. 반달 이성선 반은 지상에 보이고 반은 천상에 보인다 반은 내가 보고 반은 네가 본다 둘이서 완성하는 하늘의 마음꽃 한 송이 [ACRANX 아크랑스] Lalo_ Deux impromptus, Op. 4 - I. Espérance http://www.youtube.com/watch?v=ZLnNa5fNY1I
오늘의 시(詩)
2023. 3. 25.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