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마음”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18일 오늘의 시는 "윤희상"의 “마음” 입니다. 마음 윤희상 가두지 않았다 담이 없다 울타리도 없다 부드러운 털을 지녔다 날 뛰는 짐승들이 산다 날카로운 발톱을 지녔다 돌보는 사람도 없다 어디로 뛸지 모른다 [ACRANX 아크랑스] Yiruma_ Kiss The Rain (Fingerstyle) http://www.youtube.com/watch?v=9d3NZJvgNBg
오늘의 시(詩)
2018. 12. 18.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