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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한가운데

  • 오늘의 시 “촛불” 입니다

    2024.10.09 by hitouch

오늘의 시 “촛불”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0월9일 오늘의 시는 "이문재"의 “촛불” 입니다.촛불       이문재 ​촛불은 언제나 자기 몸의 맨 위 자기 몸의 한가운데 살아 있다. 촛불은  언제나 자기 생의 절정을 자기 생으로 녹여 낸 눈물의 한가운데다. 촛불은 언제나 자기 몸의 가장 환한 곳 가장 높은 곳이다 그래서 흔들리는 것이다. 오로지  자기 몸에 뿌리내리는 꽃 그래서 촛불은 언제나 낮아진다 언제나 낮아지면서도 언제나 자기 몸에서 가장 높은 곳. 촛불은 가장 높은 곳에서 태어나 가장 낮은 곳에서 사라진다 자기 몸을 전부 눈물로 자기 눈물을 전부 불로 빛으로 자기 생을 끝까지 전부 꽃으로 피워 낸다.[ACRANX 아크랑스] Edward Elgar_ Enigma Variations, O..

오늘의 시(詩) 2024. 10. 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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