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 “가만히”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1월6일 오늘의 시는 "이무원"의 “가만히” 입니다. 가만히 이무원 가만히 하늘 쳐다 보면 하늘 속에 하늘이 있다 산 속의 산처럼. 가만히 물소리 들어보면 소리 속에 소리가 있다 강물 속의 강물처럼. 가만히 내 마음 열어보면 마음 속에 마음이 있다 바람 속의 바람처럼. 가만히 네 눈빛 생각하면 눈빛 속에 눈빛이 있다 꿈 속의 꿈처럼. [ACRANX 아크랑스] Weber_ Adagio F-Dur J115 http://www.youtube.com/watch?v=IwYsgmrUX0k
오늘의 시(詩)
2023. 11. 6.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