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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밤

  • 오늘의 시 “그저 그립다, 말 한마디” 입니다

    2022.12.14 by hitouch

  • 후회

    2022.10.12 by hitouch

오늘의 시 “그저 그립다, 말 한마디” 입니다

[ACRANX 오늘의 시] "오늘 하루는 선물입니다" 12월14일 오늘의 시는 "조병화"의 “그저 그립다, 말 한마디” 입니다. 그저 그립다, 말 한마디 조병화 나의 밤은 당신의 낮, 나의 낮은 당신의 밤, 세월을 이렇게 하루 앞서 사는 나의 세월 그만큼, 인생이라는 세월을 당신보다 먼저 살아가는 세월이어서 세상의 쓰라린 맛을 먼저 맛보고 지나가는 세월이지만 당신에게 전할 말이란 한 마디뿐이옵니다. 그저 그립습니다. 세상엔 천둥 벼락이 하두 많아서 하루아침에 천지가 변하는 수도 있어 한 치 앞을 모르는 인생을 살아가는 나로서 어찌, 소원 같은 것을 하겠습니까만 내게 남은 말 한마디는 그저 당신이 그립습니다. 그저 당신이 그립습니다. [ACRANC 아크랑스] Chopin__ Ballade No. 4 in ..

오늘의 시(詩) 2022. 12. 14. 00:10

후회

I want to live my life so that my nights are full of regrets. 나는 내 삶을 살고 싶다. 그래서 나의 밤은 후회로 가득 하다. - F. Scott FitzgeraldF(스콧 피츠제럴드) -

어록 2022. 10.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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