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2023.08.08 by hitouch
Did you ever walk into a room and forget why you walked in? I think that's how dogs spend their lives. 방에 들어가서 '내가 이 방에 왜 들어왔지?' 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내 생각에 개의 일생은 이런 순간의 연속이다. - Sue Murphy(수 머피) -
어록 2023. 8. 8. 00:00